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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행 섬, 진도 발견하기


서문:

소개:

이번 시간은 한국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데 어디로 떠나야 할 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지역으로 진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진도를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가야 했지만 이제는 다리가 놓여져 있는 관계로 차를 타고 갈 수가 있습니다. ! 한국의 끝자락에 자리잡은 이 섬은 자연의 아름다움, 역사적인 유산과 더불어 그리고 따뜻한 인심이 넘치는 곳으로 머물고 싶은 곳 중 한 곳입니다. 여러분이 조용한 해변을 찾든, 숨막히는 산의 경치를 찾든, 한국 전통 민속을 들여다보든, 이 아름다움 섬이야말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와 여행을 시작하면서 이 여행지를 전 세계 여행자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아름다움과 한국의 유산을 탐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떠나 보겠습니다. 출발~!


본문:

1. 자연의 장관: 섬의 숨막히는 풍경을 탐험하는 것


한국의 여행 진도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섬으로, 옛날에는 다리가 놓여 있기 전에는 배로 이 섬을 방문해야 가능한 곳으로, 사람손을 타지 않은 청정한 해변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다 해산물들이 해변가에서 줍다시피 할 정도로 다양한 해산물들이 있었고 푸르른 바다를 연상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 섬만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해안입니다. 수정처럼 맑은 청록색 물이 금빛 모래사장을 부드럽게 두드리며 마음을 녹여내는 듯한 잔잔한 파도소리는 시간을 멈추게 하는 듯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모든 긴장을 풀고 고요함과 마음을 풀어서 새 희망을 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등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진도에 자리잡은 산은 신나는 경험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등산화에 끈을 매고 숨막히는 경치를 볼 수 있는 잘 표시된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 정상에서 바다를 바라다 보세요. 울퉁불퉁한 봉우리들은 주변 풍경에 빠질 수 밖에 없으며, 자연의 웅장함과 위대함을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런 섬의 자연 경관에 흠뻑 빠져들면서 나만의 작품 사진도 찍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2. 바다가르기 축제(모세의 홍해), 명견 진돗개, 진도 아리랑


진도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 중 하나는 진도 바다 가르기 축제입니다. 일명 모세의 홍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지역 전설에 따르면, 한 할머니가 위험한 바다 횡단 중에 빠지게 되어 진돗개가 할머니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이 기적적인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바다는 일년에 두 번 갈라지고, 갈라진 바다를 가로질러 걸을 수 있는 좁은 길을 드러냅니다. 그러기에 여행객들은 이 광경을 구경하고자 조수간만의 시간을 미리 알고 이 곳에 오게 되어 직접 열린 바닷길을 걸어보고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오묘함을 느낄 수 있는 자연학습을 체험하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진도의 또 다른 문화적 보석은 전통 음악과 춤입니다. 진도 아리랑으로 알려진 이 민요와 춤 형식은 유네스코에 의해 무형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진도아리랑의 리듬과 멜로디에 몰입하고, 이 고대 예술의 형태에 생명을 불어넣는 우아한 움직임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당신을 한국 전통의 본질과 연결시켜주며, 당신을 과거로 돌려주는 매혹적인 경험입니다.

 


3. 요리의 즐거움: 그 지역의 맛을 음미하는 것

모든 섬 여행중에서 빼 놓지 않고 먹는 음식이 바로 생선회나 바지락 칼국수, 조개구이 등 다양하게 있는 해산물 요리일 것입니다. 특히 그 지역의 맛을 음미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 곳 진도도 마찬가지로 음식에 대해서는 빠질 수 없는 맛이 있습니다. 

일단 한번 이 곳에서 요리를 시켜 먹어 보세요. 그 맛은 참으로 오묘한 맛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잃었던 미각이 살아날 것에 틀림이 없습니다. 

 

4. 임진왜란 명량해전 울돌목

 

진도는 영화 명량에서 널리 알려졌던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성웅 이순신 장군이 왜군들과의 해상전투에서 기적과 같은 대승을 거두었던 곳으로 바다가 울면서 돌고 있는 자리라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 바로, 울돌목이라고 합니다. 그 바다지형을 잘 알았기에 절대적으로 적은 수의 배로 엄청난 숫자의 안택선을 수장을 시키는 전과를 올린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지금도 배들이 지날 때마다 서행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물살이 굉장히 쎄기 때문에 천천히 움직일 수 밖에 없겠죠~!

 

결 론 :

이번 시간은 한국의 섬으로 유명한 진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굉장한 곳이었지만 이 곳의 명물인 진돗개는 그 용맹함과 오로지 주인밖에 모르는 충성심이 강한 개로서, 세계의 어느 개들과 겨루어도 빠지지 않는 명견이기도 합니다. 또한 진도 아리랑은 한국의 민요로 너무 사랑받고 있는 민요이기도 하지요. 그런 진도의 자랑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에 오셔서 진도가 왜 좋은 곳이며, 이 곳에서 휴가를 보내게 될 때의 낭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다가 갈라지는 시간을 잘 활용을 하시게 되면 위에서 말을 했던 것처럼 바닷길이 열리는 기적적인 현상을 보실수가 있으니 시간에 맞추어 꼭 오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적극 추천을 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시간에서 아름다운 섬, 진도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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