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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름다운 해양 도시
소개
여수는 대한민국, 전라남도의 남해에 위치해 있는 아름다운 해양 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찾아 다니는 여행 명소입니다. 이 도시는 푸른 바다와 더불어 아름다운 섬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뽐내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역사의 의미에 있어서 왜군을 크게 물리친 곳이기도 하여 역사 탐방을 위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수만의 먹거리 문화는 많은 신선하고 다양한 종의 생선들이 잡히기에 음식 맛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특히 여름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며 특히 노래에도 '여수 밤바다'라는 유행가가 있듯이 여행의 대명사 격의 도시입니다. 그럼 이제 아름답고 멋진 해양의 도시여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아래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따라오세요.
역사와 문화
여수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505년 동안 존재한 '여수 평화현상'으로 유명하며, 한국 전쟁 이후에도 도시가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역사적인 건물과 유적지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다 알고 있는 이순신 삼도수군 통제사가 이 곳에 수군 연병장을 만들어 훈련을 시켰던 곳이고 군사들에게 활 쏘는 법 등 다양한 훈련을 시키게 되어 왜군들과 전쟁시에 크게 승리를 한 곳 중 한 곳이 여수이며 오동도입니다. 그러기에 여수는 단순히 먹거리가 발달이 되고 볼 거리가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여수는 전통적인 한국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 여수 박물관과 여수 영화의 밤 축제는 그 중 일부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수에서는 밤 문화가 한창이며 여기 저기서 연주회를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관광 명소
여수에는 많은 아름다운 관광 명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돌산도'와 '오동도'입니다. 돌산도는 화려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여수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입니다. 이곳은 향일함과 흔들바위가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기도 한다고 합니다.오동도는 면적이 0.12km2이며 해안선의 길이가 무려 14km입니다. 여수공항에서는 19.7km의 거리로서 이 섬을 멀리에서 보게 되면 오동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으며 또한 이 섬에서 오동나나무가 있어서 오동도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하니 어떤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동도라고 불리는 이유가 존재하네요. 또한 다양한 나무들이 있어서 이 섬 이름을 '바다의 꽃섬'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네요.특히 앞서 역사와 문화에서 언급을 했듯이 조선시대의 임진왜란 때에는 이순신 장군이 이 섬에 수군을 훈련시키는 연병장을 최초로 만들었고 화살을 만들어 왜군들을 크게 이겼다고 하니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풍경이 너무 좋아 1968년에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기도 했습니다.독특한 형태의 돌들이 모여 있는 섬으로, 보트나 케이블카를 타고 이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수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여수 항구와 전망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식도락과 축제
여수는 훌륭한 해산물과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여수와 순천의 자연습지인 바갯벌에서는 꼬막이 많이 나오는데 '꼬막'과 '생선구이'는 이 도시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적으로 여수에 내려가서 먹어 본 음식 중에 어리굴젓이 너무 맛있어서 세번씩이나 먹은 적이 있을 정도로 미식가들이 자주 찾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많은 레스토랑과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다보니 어느 식당으로 가서 맛을 즐길지 많은 고민을 하기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사계절 마다 나오는 생선의 다양한 물고기 종류가 있어서 음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여수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로 유명하며, 그 중에서도 '여수 밤바다 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축제로 손꼽을 정도로 여름밤에는 다양하게 열리게 되어 잠을 못 이루는 밤이 허다할 정도입니다. 특히 젊은 남녀 청춘들에게는 부푼 꿈을 안고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사랑의 고백을 하게 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여행 결심
이제 여수의 여행의 결심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나타내 볼까 합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이 곳 여수에서의 여행은 그야말로 다양함과 볼 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며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에 몰려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유가 있어서 몰려들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 곳이 바로 여수이며, 절대적으로 여행의 후회는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여름 휴가를 가게 된다면 한 번쯤은 여수 여행에 대해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오늘의 여수 여행은 여기까지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